평창올림픽의 남북한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의미

평창올림픽의 남북한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의미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한과 북한의 아이스하키팀이 단일팀을 구성했다.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지만, 북한과 남한의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같은 라커룸을 사용하고, 함께 식사도 하고, 훈련도 함께 했다.
모든 정치적인 색깔을 벗어던지고 올림픽의 상징처럼 남한과 북한이 하나가 되었다.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남한과 북한 사이에 이런 스포츠 교류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북한의 소포츠 선수 입장에서 보다 좋은 Couch 밑에서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북한 스포트 선수의 복지에도 도움이 되고, 북한의 스포츠 시설을 향상시켜 주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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