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2, 2017

부산시 서구 부용동에 수익금을 전액 북한난민을 돕기 위한 카페가 오픈

부산 서구 부용동에 북한난민의 정착을 돕는 카페 오픈

부산시 서구 부용동에 수익금을 전액 북한난민을 돕기 위한 카페가 오픈했다.
좋은 소식이다.
북한난민이 직원으로 일하고, 수익금은 모두 북한난민의 정착을 위해 기부한다.
부산에 사는 분들이 이 카페를 보다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

북한에서 생산된 물품 200여 가지를 판매하고, 북한식 Bruch도 판매한다.
북한의 대동강 맥주, 담배, 화장품, 인삼을 판매하고 막갈이 지짐(감자전), 남새(샐러드), 오미자차가 한 Set로 제공되는 Pyongyang Brunch을 판매한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부으면 한국의 지도가 나타나는 보온병도 판매한다.

http://www.hankookilbo.com/v/502b3ab9ea5649b780965c1b6ad9b3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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