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부용동에 북한난민의 정착을 돕는 카페 오픈
부산시 서구 부용동에 수익금을 전액 북한난민을 돕기 위한 카페가 오픈했다.
좋은 소식이다.
북한난민이 직원으로 일하고, 수익금은 모두 북한난민의 정착을 위해 기부한다.
부산에 사는 분들이 이 카페를 보다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
북한에서 생산된 물품 200여 가지를 판매하고, 북한식 Bruch도 판매한다.
북한의 대동강 맥주, 담배, 화장품, 인삼을 판매하고 막갈이 지짐(감자전), 남새(샐러드), 오미자차가 한 Set로 제공되는 Pyongyang Brunch을 판매한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부으면 한국의 지도가 나타나는 보온병도 판매한다.
http://www.hankookilbo.com/v/502b3ab9ea5649b780965c1b6ad9b3ae
부산시 서구 부용동에 수익금을 전액 북한난민을 돕기 위한 카페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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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난민이 직원으로 일하고, 수익금은 모두 북한난민의 정착을 위해 기부한다.
부산에 사는 분들이 이 카페를 보다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
북한에서 생산된 물품 200여 가지를 판매하고, 북한식 Bruch도 판매한다.
북한의 대동강 맥주, 담배, 화장품, 인삼을 판매하고 막갈이 지짐(감자전), 남새(샐러드), 오미자차가 한 Set로 제공되는 Pyongyang Brunch을 판매한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부으면 한국의 지도가 나타나는 보온병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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